1. 야방 보면서 새삼스럽게 느낀 거지만...
묘님을 실제로 보면 정말 그 아름다움에 눈이 멀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관짝행 게임 한시간에 배그가 선정되어..
앞으로 어떤 게임에 미션을 걸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3. 묘님이랑 한번 게임해보고 싶다는 욕심에 눈이 멀어..
사람이랑 한번도 해본적 없으면서 괜히 칼바람 시참에 꼈다가 민폐만 끼쳤습니다.
그래도 묘님이랑 게임 같이 해봤으니 여한이 없습니다. 이젠 마음편히...
4. 게임을 이것저것 어설프게 손대는거 같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만.. 게임이라는게 원래 취향을 타는거니까요.
해보고 너무 안맞으면 안할 수도 있는거죠.. 너무 자신에게 엄격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 사무실에서 일하는척 해야해서.. 타자 소리라도 내려고 묘님 트게더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종을 좀 일찍 하시고 서울갈 준비하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