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술먹고 비가와 비를 피하근처 어떤 사무실로 들어가 비를 피하다.
버스가 올때가 되어서 비를 맞으며 버스타러 가는길 담배를 피려다 담배곽이 비에 젖어
종이로 된 담배곽이 젖어 풀리면서 떨어질뻔하는걸 추스렸지만
다시 한번 담배를 꺼내려다 담배를 모두 흘려버리고 흘린 담배중 필만한 1개피를 발견하여
피려고 챙겨놓았다가 버스기사 아저씨가 버스를 점검중이였고
하여 기사아저씨가 돌아오기전에 담배를 피려고 마땅한 장소를 찾다 찾지를 못하여 담배를 피지못하고
20번버스에 앉았습니다.
여끼까지적어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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