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진 찍는게 인생의 색다른 묘미이자 취미였습니다.
요즘엔 피로에 쩔어서 카메라 손도 못대고 있지만 백수가 되면 다시 손질해서 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특히 고양이같은 동물이나 달 사진 찍는걸 좋아합니다.
이건 저번 보름에 찍은 사진이에요. 이쁘죠?하하
다른 분들 취미 생활도 궁금합니다!
저는 사진 찍는게 인생의 색다른 묘미이자 취미였습니다.
요즘엔 피로에 쩔어서 카메라 손도 못대고 있지만 백수가 되면 다시 손질해서 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특히 고양이같은 동물이나 달 사진 찍는걸 좋아합니다.
이건 저번 보름에 찍은 사진이에요. 이쁘죠?하하
다른 분들 취미 생활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