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까지 과제하고 자려고 했는데 눈을 떠보니 새벽 4시...어라?
그리고 가슴이 아픈겁니다....
...그렇습니다.제목대로 졸도하면서 쓰러진거시에오
가슴은 쓰리지 새벽 4시에 잠은 어떻게 잤는지 궁금하네요.
글 쓰고 있는 지금도 쓰립니다....원룸이라 약같은거도 없고....
더 슬픈건요...
졸도하면서 빨래건조대쪽으로 쓰러졌는지 건조대가 죽었어요....
과제할시간도 없는데 건조대 사러 나가야되네요...
마이크산다고 돈 깨졌는데 또 깨질 곳이 생기다니...텅쟝 너는 도덕책.....
덕분에 과제를 반 포기하게 됬고, 트게더에 글 올릴 시간도 나오네요....젠장할......
끄으으으으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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