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돈까스를 먹고 왔어요
그랬더니 메밀소바를 서비스로 주네요.
여기서 계속 밥을 추가해서 먹었더니 처음부터 2개를 주시는 사장님 ;; (돼지로 인식된 것인가...)
그리고나서는 헐혈을 했어요~
원래는 320ml만 했는데 오늘은 400ml하자고 해서 살짝 겁났지만 그렇게 많이 다르지는 않네요.
사은품은 뭐로 할지 몰라서 기부권을 선택했더니 기특하다고 초코파이 한박스를 더 받았어요.
오늘따라 먹을복이 터지는 날이네요 =ㅂ=
오늘 돈까스를 먹고 왔어요
그랬더니 메밀소바를 서비스로 주네요.
여기서 계속 밥을 추가해서 먹었더니 처음부터 2개를 주시는 사장님 ;; (돼지로 인식된 것인가...)
그리고나서는 헐혈을 했어요~
원래는 320ml만 했는데 오늘은 400ml하자고 해서 살짝 겁났지만 그렇게 많이 다르지는 않네요.
사은품은 뭐로 할지 몰라서 기부권을 선택했더니 기특하다고 초코파이 한박스를 더 받았어요.
오늘따라 먹을복이 터지는 날이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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