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씨브이님 : 어 뭐지 뇽님 이렇게 작아요? 어 뭐야 장미 한 송이 었잖아?
2. 폴링온님 : 오늘도 꼰대부장님에 치이고.. 비는 오는데 우산은 없고..오늘 너무 힘든하루 였어..
그래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하뚜하뚜
3. 모짜레자바지님 : 우주의 기원 28억살 별나뇽 귀여워
4. 딜리버리서비스님 : 솔직히 나뇽이가 너무 강력해서 이길수가 없었다
5. 새싹꼬투리님 : 난 비오는 날씨는 정말 싫어.... 우산이 너의 예쁜 얼굴를 가리니깐
6. 코다엘님 : 내가 초코파이에 꽂혀서 뇽님 처음 만났는데!!!!!!!!
초코파이보다 달콤한 별나뇽~ 사..사... ㄹ 살살 녹는다!
7. 보리식혜님 : 내 귀를 녹이는 뇽이의 달달한 목소리에 악몽꾸던 밤 달콤한 꿈으로 변하네
8. 콜드불17님 : 나의 마음은 이미 태양과도 같은 마음을 가진 너와 함께하고싶어 아니라고?
킹지만 나는 너랑함께하고싶은걸....
어흑 자기전에 스팀 다리미로 피고자야지...... 이벤트 선택을 잘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