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영님 안녕하세요 창또영 입니다.
일단 이야기는 2019년 06월 14일 저는 카트 시참 방송하는 도중 갑자기 생방 채팅으로 카트 합방 예기 나와서 타스트리머 분 이신 줄 알고 일단 한다고 했었지만 알고 보니 합방 제의해주신 분이 타스트리머가 아닌 일반 시청자였고, 타스트리머 분은 합방 자체를 모르셨고 제가 시청자인 줄 알았던 거 같습니다. 일단 그 혹시 모르는 만일에 대해 제가 따로 귓말 남길 예정입니다.
일단 합방은 좋으나, 시청자분들 께서 타스트리머의 의견이랑 서로 상의도 없이 해달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러한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만일 또 이러한 일이 있을 시 가차 없이 벤처리 하겠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서로 물어보고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게 옳다고 생각하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