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님과 머더님 팬클럽분들, 이제 파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토요일은 느긋하에 도착해 관람하고, 일요일에 각잡고 볼 생각입니다.
혹시 머더 팬클럽 분들, 안경쓰고 머리짧고 뚱뚱한 저 "해변의콩고"를 보면 말 좀 걸어주셔요.
같이 사진도 찍고 맛난 것도 사드릴게요(너무 비싼 건 못하겠지만...).
여러분, 같이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해요.
머더님과 머더님 팬클럽분들, 이제 파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토요일은 느긋하에 도착해 관람하고, 일요일에 각잡고 볼 생각입니다.
혹시 머더 팬클럽 분들, 안경쓰고 머리짧고 뚱뚱한 저 "해변의콩고"를 보면 말 좀 걸어주셔요.
같이 사진도 찍고 맛난 것도 사드릴게요(너무 비싼 건 못하겠지만...).
여러분, 같이 좋은 시간 보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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