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 케밥 먹으러 시장길을 걷다가
바: 바람과 폭풍을 세차게 맞고 있는 케바비님을 발견했다.
비: 비바람 속에서 케바비님은 울고 있었다. "츄 이자식 가만 안둘거야..."
케바비님 한달간 고생하셨어요
나비님 잘부탁드려요 ~앞으로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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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비님 한달간 고생하셨어요
나비님 잘부탁드려요 ~앞으로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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