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 : 오늘도 나는
오늘도 나는 열심히 하루를 보냈다. 그런 심신이 지친나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트위치를 들락날락 거린다. 그러다 눈에 띈 한 방송 그것은 김나비라는 스트리머가 하는 방송이었다. 김나비는 매혹적인 목소리를 들은 나는 알았다. 그것은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김나비의 방송이었다.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그것은 김나비이다. 사람을 홀리는 목소리로 오늘도 지친심신을 달래주는 김나비이다. 매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방송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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