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적한 시골에 트위치 마을이라고 있었소.
그 마을은 도시와는 다르게 작은 집을 가지고 자기 개성을 살려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그 어느날 "깁나비" 라는 소녀가 나타난 것이야..
사람들은 몰랐지 그녀가 이렇게 대 폭풍을 불러올지!
그녀가 있는 곳에는 꼭 돌쇠 케바비가 있었는데
그 돌쇠가 일 하나 잘하건?
허나 깁나비의 이름은 원래 김나비였던거시야...
주위 사람들은 그랬지.
" 왜 깁나비가 되었습니까?" 라고 물어보았네...
깁나비는 말했지
"단순한 실수일 뿐이옵니다. 이번 달에 개명을 할 예정이옵니다."
옆에 있던 돌쇠의 친구가 말했지
" 혹시 그 전까지 500이라는 수를 거느리면 돌쇠의 애교를 보는건 어떠하십니까?. "
그 말을 들은 깁나비는 흠짓 했지.
" 그거 아주 좋은 생각이군요. "
그 날 부터 깁나비는 개명 전까지 500인을 거느릴려고 여러가지의 노력을 하기 시작했지.
처음에는 애교, 다음에는 공포게임 같이 여러가지를 하면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채우는 게 아닐까...
그에 감동한 한 귀인은 깁나비에게 적지 않은 금전을 준 것이야!
깁나비는 감동 받고 그 자리에 울어버렸지 뭐시야...
그 자리에서 깁나비는 결심 했지
" 나 깁나비는 이 은혜를 삼아 보답하겠나이다. "
지켜보단 사람도 마음이 찡하고 나도 찡했지.
그 이후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알 수 있었지
" 나비님 너무 돈에 미친 스트리머 같아요 "
그리고 한달 되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김나비라는 스트리머를 알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