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셔츠 2개 마무리로 발송하였고
퍼즐에 이은 좀 색다르고 싸게 제작가능한걸 주문해봤습니다
이렇게 결국 굿즈 마무리하게됐네요
점점 티샤츠에서 팬시화되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돈주고 그림그려달라고 의뢰한건 처음이였는데
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려주신 분께도 감사하고 같이 도움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디어는 말라버렸으니
자원이 고갈되버린 전 도네나 쏴야겠습니다
끼야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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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_님 
임하월 
마루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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