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암살교과서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몇가지 얘기를 해주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들어 오버워치를 매일매일 즐기고 있습니다.
제 방송을 보신분도 못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이번시즌 본,부캐 44층달성에도 성공했고 또한 같이 채팅쳐주시는 청자분들과 소통 하는것이 즐겁고 오버워치 라는 게임을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방송이 끝나고 컴퓨터를 끄고 난 후에 내자신의 현실을 되돌아보니 너무나도 제 자신의 현생에 무관심하게 살고 있다는 점이 매일같이 들이닥쳐 옵니다.
또한 그 외에도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이런저런힘든일이 겹쳐서 생각이 너무 복잡하여 하루하루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헌재 시험기간인겸 잠깐의휴식기를 가지고자 합니다. 제 현생을 챙길 시간을 가지고싶습니다.
또한 무리하게 오랫동안 방송하는 것이아닌 매일매일 주기적으로 방송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싶습니다.
시험이 끝나기 전에도 시간이나 기회가 된다면 그전에 잠깐잠깐 방송을 키지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제가 방송을할 때 찾아와서 채팅쳐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리오나 뜻밖의 부정적인 소식을 전해드린점 죄송합니다.
하루빨리 회복해서 원래의, 아니 지금보다 더 나은 암교가되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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