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타고 미국입국 가능(톨비가 비싸서 고속도로 차 한대도 못봄 요금정산소 차단기는 사람이 직접 손으로 들어올리는거충격)
2.물가가 한국보다 3~4배정도쌈(코카콜라 500ml 한국2천원 멕시코 약 500원)
(주급으로 돈받는데 한국돈으로 약 20만원받음)
3.코카콜라에서 펩시맛이남 탄산엄청 적게들어있음 그래서 두달간 사이다만 마심
4. 출퇴근길 마썸카처럼 경찰이 스피드건들고 과속체크함 걸리면 스페인어로 쏘아대면서
면허증본다고 지갑 달라고한뒤 지갑안에있는돈 다빼가고 보내줌 (출장온 한국인들은 90퍼이상걸림 평균시속 50km)
5. 일요일 저녁 6시이후로 술 구매 불가
6. 현지 Usim칩사서 쓰면 편의점에서 데이터 3g 충전해서 써야함
두달 살았는데 여행으로는 괜찮은데 사는거는 엄청불편합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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