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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아베 마리아

Moderator 유리는매일내일
2019-06-11 19:00:58 211 0 0

Ave maria, the word of the start.
아베 마리아, 시작의 말이여,
Ave maria, the day I got my name.
아베 마리아, 내가 이름을 얻은 날이여,
Ave maria, the horn rang oppose to the death.
아베 마리아, 죽음 반대편에서 울린 나팔이여,

Ave maria, the song I sang without exception.
아베 마리아, 예외 없이 내가 부른 노래여,
Ave maria, the voice came about Vinculum.
아베 마리아, 유선을 부르던 목소리여,
Ave maria, the acropolis near to the shadow.
아베 마리아, 그림자 가까이의 성채여,

Ave maria, my ave maria, the person who do not come back.
아베 마리아, 나의 아베 마리아, 돌아오지 않은 이여.
And your Ave maria...
그리고 당신의 아베 마리아여...


==========

Chouchou의 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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