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콘하고 출근준비를 하려니 현타가 와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는군요.
위즈원분들 마다 다르겠지만 항상 행사를 다녀오면
옛날 신병휴가때 보다 더 후유증이 커서 힘들군요.
직캠을 봐도 현장에서 보고 온 것 때문에
애들 이것보다 훨씬 이뻣는데... 이 생각만 들고...
막콘때 위즈원 없으면 무대에서 빛날 수 없다고 한
꾸라말이 자꾸 떠오르네요.
오늘도 현생사는 위즈원 분들 같이 힘냅시다.
완콘하고 출근준비를 하려니 현타가 와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는군요.
위즈원분들 마다 다르겠지만 항상 행사를 다녀오면
옛날 신병휴가때 보다 더 후유증이 커서 힘들군요.
직캠을 봐도 현장에서 보고 온 것 때문에
애들 이것보다 훨씬 이뻣는데... 이 생각만 들고...
막콘때 위즈원 없으면 무대에서 빛날 수 없다고 한
꾸라말이 자꾸 떠오르네요.
오늘도 현생사는 위즈원 분들 같이 힘냅시다.
댓글 1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