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떼껄룩들 반년만에 목욕 시키다가 호야 미야 목욕하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홀딱 젖어서 초췌한 모습으로 바들바들 떠는 호야 아아...된다 ㅗㅜㅑ
7kg 이나 나가는 샴 돼껄룩
도망치는 거 잡느라 개 고생시킨 아비시니안
다행히 축복받은 집사라 여태까지 목욕시키면서 할퀴어진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겁나 피곤하네요. 이제 저 두녀석을 볼트론 마냥 팔에 얹히고 자동이랑 호야미야 보면서 힐링해야지.
우리집 떼껄룩들 반년만에 목욕 시키다가 호야 미야 목욕하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홀딱 젖어서 초췌한 모습으로 바들바들 떠는 호야 아아...된다 ㅗㅜㅑ
7kg 이나 나가는 샴 돼껄룩
도망치는 거 잡느라 개 고생시킨 아비시니안
다행히 축복받은 집사라 여태까지 목욕시키면서 할퀴어진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겁나 피곤하네요. 이제 저 두녀석을 볼트론 마냥 팔에 얹히고 자동이랑 호야미야 보면서 힐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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