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이 첫방인 줄 알았는데 8월 14일로 밝혀져 오늘이 바로 300일이었습니다.
이때까지 트수분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딩동님의 노고에 큰 박수를 드리며,
오늘 또한 평소처럼 아주 재밌었습니다.
함께 듀오로 활약해주신 웬디님과의 미션을 향한 쟁탈전 케미가 아주아주 꿀잼이였습니다.
딩동님은 300일따위에 크게 의미를 두시진 않았지만, 그건 곧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평소처럼 꾸준히 달리겠다는 뜻이겠지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하고 재미있게, 좋은 모습으로 좋은 분들과 건강히 방송해 주세요
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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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단 : 딩동님 300일 축하드려요ㅠㅠㅠ엉엉 고생하셨어요 끄허휴허ㅠ
딩동님 : 아이고....(후비적)..뭐.. 저도 기억 못하는 300일을..(후비적)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