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좋은 아침이네영. 사실 어제 밤 10시에 일어났습니다. 어제랑 같네요.
으휴.. 정말이지 의욕이 너무 없어서 방송안하고 아무 생각없이 누워만 있고 싶네요.
방송안했으면 진짜 전 폐인이 되어버리고 말았을 겁니다.
식욕 감퇴 문제도 생각보다 커서 아까 재봤더니 6년전 몸무게로 돌아가 버렸더라구영;;
이러다 곧 죽을 것 같습니다. 빨리 죽고 싶네요.
아무튼 오늘 방송도 재밌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첫방송은 의욕이 없어서 더빙하는 게임들은 모두 제쳐두고 어제와 같은 게임을 하겠습니다.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입니다.
더빙 실력은 늘지도 않는데 맨날 몇시간 째 시끄럽게 더빙만 하고 이게 뭡니까?
어휴 다 귀찮아.
자, 오늘 롤 방송. 이제 롤 방송을 시작한지 30일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도 개못하는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점심 방송은 지난 번에 준비 안하고 그냥 시작했다가 방송 망해서 삭제 조치가 되어버렸던 게임.
바로 '더 포레스트' 입니다.
그동안 새벽에 방송 못하고 잠 안올 때 틈틈히 준비했습니다.
목적이 새 무기랑 새 돌연변이를 보며 생존하며 재미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지 않고
두번째로 방송했던 하드 서바이벌 난이도 것을 그대로 가져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는 잠수복이랑 카드키 얻고 바로 보스몹 잡았기 때문에 기지 건설이 별로 안되어 있었는데
이번 준비 기간동안 70퍼 정도 완성을 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선 계속 기지를 완성하는 방송을 가겠습니다.
후우.. 지금 상태가 너무 부정적이네요.
만사가 귀찮고 짜증이 납니다. 으아아아아!!!
주말 일요일 푹 쉬시고 연인 있으신 분은 재밌게 노시고 트수분들은 재밌는 방송 보십시오.
전 즐거운 방송 하겠습니다.
트바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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