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일차 스트리머 영퍼다!
오늘 아침에 눈떴는데 어제 트게더 신청해놨던게
승인이 되어서 아침부터 너무 신났다.
그래서 오늘 편의점 알바하면서 트게더에 어떤 공지글을 쓸지와
카테고리도 어떤거 넣을지 열심히 생각하면서 메모장에 적어놔따.
그리고 오늘 알바 마지막 날이었다.
나 이제 전업 스트리머 할라구 알바 관둔거야
화이팅 화이팅
방송하는거 너무 재밌다.
첫날에는 벌벌 떨면서 방송했었는데
이제는 떨지 않는 머싯는 나
트수 친구들이 구경 와서 말도 많이 걸어줘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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