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0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ㅎㅎ
요즘 진짜 방송도 거의 못보고
300일이 더 빨리 다가온것 같아요 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ㅋㅋㅋ
요근래 두달 가까이 방송을 거의 못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잘 파악이 안되고 ㅠㅠ
제가 아는건
언제나 열심히 방송하신다는 것
아직도 바보처럼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는 것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트리머라는 것
사람대 사람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 잘 되었으면 싶은 사람
방송해주셔서 고마워요 vzezevLove2
맨날 고맙다는 말만 해서 되게 바보 같지만 ㅋㅋㅋ
유몽님을 알게 된게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선택 같아요
화이팅 안해도 좋아요.
유몽님 하고픈대로 다해요!!!
그리고 그만 좀 이뻐지라니까
나 썸타는 사람 있다. 몽모노 아니다.
300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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