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검색해도 안나옴
내 기억에 99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정말 드물게
RATM 과 같은 장르를 표방해서 꽤 잘했던 밴든데
기억이 안남 내 기억으론 정규앨범 내고 각자 생업으로
돌아간걸로 앎
정규앨범에 내세웠던 노래가 제목은 기억 안나고
싸비에 '막가라 막가라 막가라마이야' 였고
'선생이 주신 식권을 들고 남몰래 쓰다가 걸렸어 쪽팔리지 쪽팔리지 그때는 수돗물로 대충 떼워'
'엄마랑 아빠랑 우릴 버리고 아메리카로 바이바이바이'
이런 구절이 있음
이 밴드 이름이랑 곡제목 아는 사람있음?
참고로 지금은 검색해도 안나옴
당시에 푸펑충 노브레인 레이지본 크라잉넛이 홍대 신촌에서 꽤 활동하던 시절에 나온 밴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