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노르티아 0

이제 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겟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믿바닥에서 벗어날수가 없네요.

크기가 전혀 커질생각도안하고 들어오는 도네도 너무나 적습니다.

다 제잘못이겟죠..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너무나 목표를 크게 잡은것일까요 .그저 여러분들과 같이 즐기고싶엇는데

굴복하게됫네요 현실이라는 장벽에

이유를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들볶는 시청자들의 훈수 (많은분들은 아니지만 굉장히 스트레스였습니다.)

아무짓도 안햇는데 쏟아지는 비난, (도네할바에는 현질하겟다는소리를 면전앞에서 한다던가. 사람 적게본다고 무시하는행위등)

깜빡할 수 도 잇는건데 골드를 안가져왓다, 캐캐첸을햇다 등등 여러분들에게는 장난이엇겟지만 저에게는 상처였습니다.

작은 손길이라도 필요햇습니다. 

놀림이 아닌 조금의 배려와 저에대한 집중 아니 관심이 필요햇습니다.

랏자리를 시청자로 채워가고싶을때도 제가 구걸하듯이 물어봐야 한명즈음 대답해주고

지랄 발광해야 한번즈음 쳐다보는게 싫엇습니다

? 그게 뭐가문제냐 할수도 잇으시겟지만

굴욕이엇습니다. 저는 얘는 유명하지않으니까. 언제나 켜져잇으니까 나중으로 미뤄도 되겟지 라고 생각하시는거니까요

라면을 먹어가면서 방송시간 맞출려고 노력하고 

인성, 외모비하발언 , 무리한 요청 , 무시 전부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갈려고 애썻고

뒈질거같이 힘들때도 내색하지않고 여러분들을 재밋게 해주고싶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헛수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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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한 첫걸음부터 동시시청자 10명까지

안일 햇던 방송 스케쥴, 컨텐츠 부터 조금이라도 여러분들께 재미를 주고싶어 사소한 컨텐츠 생각하기

근본도 없던 방송이 여기까지 크기위한 노력들이 전부 물거품이 됫네요

대나무 처럼 올곧게 방송을 해왓다 생각햇지만 여러분들께는 그저 다른방송과 다를바가 없엇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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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없엇나요 제 방송에

면상이 문제였습니까?

빵 터트리려고 노력한게 어설펏나요? 뭐가 부족햇을까요?

터트리진 않을겁니다. 흑천을 병신같지만 시청자랑 약속이기때문에 장보는 쓸거구요

지랄하면서 막을생각도 하지 마세요. 늦엇습니다. 

개짓거리한다고, 추잡하다고 욕하는건 가능합니다. 실제로 개짓거리였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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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됨이의 문제였을까 싶기도하네요

현재 기분이 복잡해서 말에 너무 두서가 없을수도 잇고 횡설수설하게 들릴수도잇습니다

흑천 정리할 생각에 좀 싱숭생숭하기도 하구요

천운이따라줘서 13강이간다하더라도 2가지중 하나를 택할건데요

1. 가지고잇는골드가 다될때까지 지르기

2. 그래도 안터진다면(그럴리는없지만) 해체하겟습니다

강화비용정도는 제가 가지고잇으니 안가져오셔도됩니다

기본적으로 전 여러분들을 재밋게 해주고싶엇고

모지리처럼 보여서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싶엇다는점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