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입니다. 근무지에서 빡시게 일하고 퇴근하니 더 꿀맛같은 금요일이네요 ㅋㅅㅋ;;
아무튼 집 도착해서 느르누님 방송을 켰더니...의상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
방송 이름까지 19금이라고 하니 벨저씨의 그 역겨운 상상때문에 더 놀랐어요...
그리고 저는 롤은 안하지만... 채팅창은 더이상 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
다시한번 느르누님의 강철멘탈 잘 봤습니다.. 반면 저는... 게임하다가 어그로 끌리면
모니터 부술뻔한적이 있을 정도라.. 멘탈 강화를 해야겠어요 크흠..
가장 결정적으로... 가족오락관은 진짜 재미있었어요! (다른분들에겐..벨송합니다...)
심쿵해랑 Fade는 그나마 나았지만... 토부의 Candyland는 어떻게 할 지 몰라서 큰그림만
그렸는데 결국 오토바이 경적소리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린킨파크는 트랜스포머 보신분도 있을까봐 해봤더니.. 비주류 음악 청취자인 저는 안되나봐요..;ㅅ;...
그래도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는건 정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개강하면 꼭 해봐야겠네요 ㅎㅅㅎ...
아무튼 오늘도 무사히 주중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제 저도 잠을 자야겠네요...
잘자요..!
-벨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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