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서 밤을 새우고 케티엑스를 일찍 타고 부산에 왔다. (플랜카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버림 ㅈㅅ)
기차에서 자긴 했지만 계속 비몽사몽이었어서 어제의 기억이 별로 없당ㅋㅋㅋ🤭 사실 부산 오늘 온 줄 알았음ㅋㅋㅋㅋ
오늘은 자고 일어나서 집밥 묵었당 ㅠㅠㅠㅠㅠ 드디어 집밥을 먹었어요 먹었다구요 ㅠㅠㅠㅠㅜㅜ 흐흑 동생이 계란말이도 해줬당 넘나리 맛있었다💕 내가 우와 너 칼질 많이 늘었네!?? 하니까 엄마가 칭찬하지 말라했다 애 들떠서 칼질 빨라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엄마는 우릴 간파ㅎH,,,)
칼질하는 울 영우👇 너무 잘 썰지않았나요? 주책인가^^?호호
밥먹고 과일먹구 가족들이랑 놀다가 낮잠자고 일나서 아빠가 사온 베라 먹었당~~~ 🍨크 씨워내달코매! 이제 씻고 준비하고 동생이랑 아빠랑 송도로 맛난거 먹으러 슝슝🚗
냠냐미들~~ 배불러죽겠어욥 햄보케🐷
마지막 사진은 버섯새🐥 한 입 먹었는데 새같아서 찍었어요!
저는 이제 디저트 먹으로 갑니당 먹는거 asmr 해야하는데 ㅋㅋ포청자분들 보고파욤⚘ 만약 내일 쿡방 할 수 있으면 할게용 !! 그럼 오늘 포코 일기 끄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