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나는 내 목을 달 새끼를 내 나태로 꼰다
새끼를 꼬는 일은
복잡하고 어려우며 손도 아프지만
그리고 이 새끼가 추한 월계관 되어
패배한 승리를 알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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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 끝나고 충격받은 마음에 예전에 썼던 글 하나를 꺼내 보았습니다. 꼭 지금의 저와 같은 것 같아 더 보고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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