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myan님 제목을 늘려보자면
5월 말경으로 우산린까지 키움으로 10개의 파르홀른을 종료했습니다.
이제 본캐를 정하는 시점인데, 많은 조언(?)과 응원(?)이 큰 영향을 미쳐서 아리샤로 가게되었습니다.
100제 무기인 아스테라 롱블레이드도 10강을 만들었고, 12강 강화권을 노려보는 중입니다.(싸지길 부디!)
6종 레이드는 꾸준히 도는중
아스테라쪽은 군침흘리는 중입니다.
네반은 아직 못가봤고, 발로르는 한번 구경갔다가 멘탈까지 바삭바삭하게 익어서 돌아왔습니다.
이상입니다. 근황을 종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