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나만의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시청자들이 그곳에서 쉰다는 의미의 요양원이 아니었을까?
일에 지친 시청자들은 요양원을 건설하는 방송을 보며 요양하고
게임에 지친 시청자들은 사이버 요양원을 받아 잠시나마 참가자들의 발자취를 즐기며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는
큰 뜻이 아니었을까?
그러니까 좀 현실에서 쉬십시오 이장님.. 아니 건설반장님.. 쉬시는김에 나성도좀..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