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피날레에 너무 실망해서 일주일간 일상생활 못하고, 지금 아스달 연대기 보는데 눈이 썩을 것 같아서 이런 류의 드라마를 새로 보려고 하는데 바이킹스 어떤가 해서 보신 분들 어떤지 짧은 평 부탁드립니다ㅎㅎ
평소에 북유럽 신화도 좋아하고 북유럽에 관심이 많아서 스웨덴 여행도 다녀오고 했는데 문명 고증이 잘 되어있다 하더라구요? 재미는 어떨지..
참고로 최애 미드는 트루 디텍티브 시즌 1 이구요, 좋아하는 미드 5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1, 브레이킹 배드, 배터 콜 사울, 하우스 오브 카드(시즌 5까지), 왕좌의 게임(시즌 6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