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올려놓아도 사과는 빛을 받지 못 한다.
나는 사과를 천천히 베어 물었다. 벌레의 몸 일부가 드러났다. 내 몸 속으로 벌레의 머리가 들어가 성장한다. 위액을 따라 벌레는 내 심장으로 들어가려 한다. 위와 심장이 이어지기 시작한다. 내가 서 있는 정원이 점점 붉게 변한다.
언젠가 기록해두었던 단락인데 어떻게 쓸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버리거나
아무리 올려놓아도 사과는 빛을 받지 못 한다.
나는 사과를 천천히 베어 물었다. 벌레의 몸 일부가 드러났다. 내 몸 속으로 벌레의 머리가 들어가 성장한다. 위액을 따라 벌레는 내 심장으로 들어가려 한다. 위와 심장이 이어지기 시작한다. 내가 서 있는 정원이 점점 붉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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