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소문대로 액션으로 꽉찬 액션 영화였듭. 존윅 대사보다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더 많이남. 그리고 액션신들 너무 알참
- 중간중간에 영어가 아닌 외국어 나올때 나오는 자막이 약간 B급영화 갬성같았음. (본인은 그런 자막이 너무 웃겼음)
- 영화가 액션코미디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후반부 액션신이 너무 웃겼음.
- 존윅형 팬이 어딜가든 많은거같음. 영화 후반가서는 거의 모든 액션신이 월드스타 존윅의 팬미팅이였음.
- 액션씬이 되게 창의적으로 싸우는게 많았음
- 그리고 해외 장소도 특색을 잘 살려서 잘나오고, 트레일러에서 나온것처럼 뉴욕의 특색 살린 배경이 좋았음. 그것 외에도 전체적으로 액션 외 부분에서 볼거리, 장면 등이 굉장히 많았음.
- 코티넨탈 호텔이 너무 멋졌음. 실제있는 호텔이면 한번 가보고싶음.
총평: 시리즈 처음보는거라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액션신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는건가? 하고 띠용하기도 하고 이게 존윅이구나 하고 느끼게 된 영화!
스포 안하려다보니까 내용을 많이 못말하게 됬네요..ㅎㅎ저는 해외에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