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안봐도 미칠것 같아서요..
방송을 끄고 난 뒤의 적막감 속에서..
한번만 더 목소리를 듣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이럴까요..살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은 길어질 것 같네요..
하루만 안봐도 미칠것 같아서요..
방송을 끄고 난 뒤의 적막감 속에서..
한번만 더 목소리를 듣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이럴까요..살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은 길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