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대우스님 Good Day Mate!!!
굿다이 마이트 !!!
오늘은 낮부터 농장에 와있었지만, 아직도 내상을 입은 저로써는 방송을 킬수 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내일도 큰일이 있음)
저녁방송은 8시에 시작해볼듯합니다.
아마 페스오브 액자일이 빨리 열렸다고 하니 할듯?
내일의 큰일이 무엇이냐면
린하우징(어머니 에게 큰 슬픔을 주고 아픔을주고 리모댈링도 거지같이 해놓은 인테리어 업체)가
와서 하자 보수 본다고 하는대 오후 1시에 온다네요.
어머니 없이 저혼자 봐야하고
인테리어업체가 꼭 여사장 혼자 오니 조금은 꺼림직도하고
내일 또 불만재로를 위해서 요구를 하겠지만, 과연 받아 들여질지...
거실 보일러 바닥도 평탄작업이 안되서 기울어져있고...
보일러 4구 짜리 장비에서 보일러 틀면 물이 한방울씩 새서 교채해야하고
보일러실 타일바닥도 물이 고이고
창호에서 방충망은 고정도 안되고
앞배란다에서 거실들어오는 문 역시 고정도 안되어 있고
2.2T 바닥장판쓴다고 해놓코 2.0T 사용하고
몰딩은 문쪽은 아예하지도 않아서 지저분하고 ㅎㅎ
자기들이 외주를 줬으면 관리감독이라고 잘해야지
첨에는 자기들이 다 공사할듯말해놓코는 후...
욕실도 물이고이고 ㅠㅠ
내일 오면 휴대폰으로 녹화하면서
말해야할듯
이사람들이 영악한게 핸드폰으로 통화할때는 친절한척 받는다는거임
녹음하는 줄알고 .
오늘도 그러더라는.
오늘 방송도 하기전에 내일이 더 걱정인
걱정 라대입니다 ㅎㅎ
어재 새집에서 먹은 첫끼입니다.
낚지볶음 고등어 한마리 김치 마늘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