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따면서 다시 봤는데 노래 방송은 마이크가 너무 찢어지는데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그저 쇳소리로만 들려서 나중에 노래 방송을 다시 한다면
키를 낮추는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트오세 방송은 앞으로 지속하기가 힘들 정도로 지루하고 진부하네요.
꾸준히 밀고가는 게임을 다시 찾아야 할 듯 합니다.
Risk of Rain 2 는 재밌습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멀티플레이를 좀 하고 싶은데 같이 하실 분이 계시지 않아 슬플 뿐입니다.
오늘의 모니터링 글 작성은 이걸로 마칩니다.
안녕히계세요!
아차차;; 맞다. 내일은 제가 일을 가기 때문에 방송을 없을 겁니다.
내일 또 공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