ヾ(´︶`*)ノ♬
안녕하세요 알바미 친구들!!
오늘 방송은 하고나서 많은 생각이 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애정을 받고있구나 하는생각에
뭉클하면서도 죄송스러웠던 것 같아요!!
방송 2년반쯔음 해오면서 이렇게 까지 방송키는 것이 기다려지는게 처음인것 같아요.
사실 알바하랴, 제 다른 일하랴, 방송하랴 잠자는 시간이 조금 많이 부족해요ㅠㅠ..
원래 잠이 정말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가끔 평소보다 예민해지는 날도 있지만 그것또한 재미있게 봐주시려고 해주시는
우리알바미들한테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내일도 잘부탁해요잇 안뇽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