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히가시노 게이고 좋아합니다
이번에 동원와서 내가 죽은 집 사뒀던거 봤는데 무섭고 소름이 돋더라구요
더 대단한건 뭐 귀신이나 좀비, 광대 이런게 아니구요. 그냥 하나씩 풀어가는건데 그렇다는게 더 대단한것같습니다
보통 범인찾기나 탐정시리즈가 대부분 많이 있는데
영화로 나온 용의자X의 헌신이나 방황하는칼날 등 같은 경우요
근데 그거 말고도 감동물이나, 미스테리 풀어나가는거 다양한게 많죠
예전에 작품 몇 개 보고 빠져가지고 중고서점 가면 안 산거 맨날 사오네요
시간은 없는데 많이 사놔서 안 읽은거 엄청 많아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필력이 너무 부럽습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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