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 0

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좋은 점심이네영~! 

작년 이맘때에는 부산에서 놀고 있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다니 아이러니 하네영~

언제 한번 휴가 계획을 뽑아 여름 기간 동안에 놀러갔다 와야 겠..지만 돈이 없네요 하하하하핳;;;;;;; 하아..

흠흠.. 아무튼 오늘 방송은 점심을 아직 못먹어서 급하게 육개장 컵라면 끊여서 먹고 있습니다.

방송은 한시반 쯤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점심,저녁 방송이 천애명월도, 메이플2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제 와우 프로젝트도 끝나고

하나둘 투입되고는 있지만 위의 게임대로 하면 질릴 수 있어서 평소 방식대로 로테이션 게임이 투입됩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각각 점심 저녁에 아스텔리아, 로스트아크 방송이 진행됩니다.

이 점 꼭 숙지해주시고 방송에 차질 없도록 해주세영!

그럼 말씀드린대로 1부는 '아스텔리아' 방송입니다.

이 게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2일차까지 방송 했던 게임으로 서비스는 올해 1월에 시작했으며 그래픽 평가 상급

스토리 평가 중급을 받았으며 단, 조작이 모든 게임중 가장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은 게임입니다.

조작이.. 너~무 불편해요. 어떻게 좀 패치를 해줬으면 합니당.

오늘 방송에선 오랜만에 하는 게임이라 여러가지 익히고 메인 스토리 이어서 진행하는 루트로 가겠습니다.

저녁 먹고 2부 방송은 '로스트아크' 입니다.

역시 오랜만에 하는 게임이라 조작키 익히고 할거구영.

이 게임은 많은 트수분들이 아시는 게임으로 출시 때 핫 했으나 이제 사그라 들었다가 창술사가 나왔을때 잠시 하다가

다시 잊혀진 게임으로 알고 잇습니다. 세간의 창술사 평가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영. 좋은지 나쁜지로영.

하여튼 저는 창술사는 관계 없이 총쏘는 직업을 선택해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건 일단 나중에 하고 본캐나 스토리 보면서 렙업하고 나중에 할 만한 컨텐츠 있으면 하는 방식으로 갈게영!

그럼 오늘도 새로운 게임이 투입되는 만큼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영!

트바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