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겨울? 12-13사이일껍니다잘기억이,, 아주부 블레이즈시절 용산으로 현장관람을 갔을떄였습니다
그떄 저는 블레이즈 팬이였지만 정글을 했었기에 헬리오스를 좋아했습니다
우리 빠따형은 그런 헬로오스를 쥐어짜내지만 이겨주는? 필요악 같은 선생님이셨습니다
1경기가 끝나고 화장실에 갔는데 우리 빠따성님 있으시더라구요
머라 말도 걸어보고 싸인도 받고 싶었지만 너무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보고야 말았습니다
물론 화장실에는 엄청 사람이 많았습니다 바글바글 하지만 아무도 말을 못걸었어요
그떈 그랫다구요 ㅎㅎ 나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