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처음 시작하니까 바쁜듯 안바쁜듯 여유롭게 숨통조이는 일상을 경험하고있습니다...
분명 몇달 전만해도 뇨롱님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챙겨봤는데 요즘은 게임하고 과제하느라 바빠요
자주 방송도 안키는데 잘 챙겨보지도 못해서 좀 속상하기도 하고 뇨롱찡 팬아트 그리면서 그나마 간간히 그리던 그림이
과제랑 수업으로 들어가니까 손도 대기싫고.... 조금 이도 저도 아닌 생활을 하고있어요(예체능 디져랗ㅎ)
방송도 들어오는 사람은 없고 컴퓨터도 사양이 낮아서 접었어욤..
며칠전부터 아 뇨짱 트게더 놀러가야지, 아 뇨짱 도트찍어야지 생각만하다가 이시간에 tmi적는게 고작이라니...
굿송합니당..
그림은 뇨쨩 낙서랑 머리묶은 뚱땡이 끄적여봤어요ㅎㅎ
긴 tmi읽어주셔서 감사함당... 사랑해요 뇨쨩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