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급식을 먹던 중 고구마가 나와서 많이 먹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바아압을 다 머어억고 교실로 가는 중 우연히
속이 울리는 거임
근데 하필히면 아이들 모두 쓰고 있어서
기다리던중 수업종이 울려도 안 나오는 거임
그래서 문을 따고 가는데.............
결말(드래그)
거기가 교사용이라는 것ㅇ을 알게 되었다.
참 허무하지만 이썰은 저의 자작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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