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방송 싸이클을 돌려본지 어느덧 1년 가까이..
사실 작년만해도 방송은 어디까지나 취미로 여기고 하고싶을떄만 할려고했는데
규모가 너무 급성장하는바람에 뭔가 사정상 못키면 구독료낸사람들한테 죄송해지드라구요.
그렇다고 방송에 너무 시간을쓰면 본업인 만화쪽에 지장이갈까봐 좀 그렇고.
실제로 너무 급하게마감한 편이 종종있어서 만족스럽지못해 신경이 쓰입니다
해결책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정답은 내가 좀더 부지런하게사는방법밖에없군요..
일단 이 기괴한 바이오리듬부터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1월목표 -> 마감잘지키기, 바이오리듬되돌리고 건-강찾기, 그림과외다니기,
2월목표 -> 집 더 작은곳으로 이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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