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대충 소스란 소스는 다 긁어 모아서 적어봅니다.
1. 내몸엔 초록색 피가 흘러
보스턴 셀틱스
카이리 어빙의 현 소속팀.
셀틱스가 칼을 빼들고 어빙위주로 개편하겠다 선언시 잔류확률 99%
2.누가와도 난 뉴욕 '뉴욕 닉스'
뉴욕 닉스
전통적인 빅마켓.
우승한기억을 되돌리다 보면 강산이 세번은 변하지만
골스 레이커스 다 제끼고 압도적 구단가치 1위.
뉴욕이란 단어 하나로 메리트 넘침.
듀란트 버틀러와도 링크 나는중
구단은 투맥스를 노리고 있음.
3.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LA 레이커스
카이리 어빙의 아버지의 소속팀.
플레이오프 도중 르브론과 극적 화해후 지속적인 관계유지중.
르브론 특유의 꼬드김으로 재합류할 가능성 농후.
카이리 어빙의 지쳤다 발언+LA라는 빅마켓.
하지만 셀틱스 팬들의 비난은 감수해야할듯.
4.뉴욕은 잊어라 '브루클린 넷츠'
빅마켓이고 샐캡이 비어있어 루머로 계속 나오는중
개인적으로 러셀이 있어서 계약 안할것 같긴 한데
그래도 세상일은 모름.
*수정) 찾아보니 링크가 꽤나 나는중.
구단은 어빙-러셀 백코트 듀오를 생각중이라 함.
5.휴스턴이 부르면 와야지 '휴스턴 로켓츠'
1년만 미니멈으로 와서 반지 타가면 좋겠음.
제발요BibleTh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