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 아스, 네이버기사, 풋볼리크스
■탈세논란이 일어났던 그때 메시를 영입하려고 한 레알 마드리드
-세금 탈세혐의로 기소되었을때, 메시 측은 빠르게, 안낸 세금을 납세하고 죄를 시인함.
- 메시가 탈세건으로 고생하던 2013년, 레알 마드리드는 메시를 영입하기 위하여 접근.
-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에게 바이아웃 2억 5천만 유로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전달.
- 2021년까지 연간 23m 유로의 연봉을 지불하겠다는 구체적 조건 포함.
-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전용기를 보낼테니 그 안에서 이적절차를 완료하자는 계획도 제시.
- 이적하면, '라호이 총리에게 압력을 넣어' 탈세건에서 자유롭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받음.
-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한 직후에도, 레알은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었음.
결론 : 메시가 저 어마어마한 레알의 요구를 무시하고 바르샤 종신 ^^ 역시 메갓.
참고로 레알 탈세로 시끄러운데, 분위기 전환하려는 목적으로 2년전 기사 내보내서 메시 흠집내려고 했음. 155억 냈다는 내용.
- 변역기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8/01/12/5a57c052ca4741b3248b4613.html
-펨코펌.
-네이버 기사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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