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집안어른들따라 낚시가서 똘삼처럼 촐촐거리면 물고기 도망간다고 무진장 혼났는데
그나저나 실내낚시터에서 쓰는 낚시대는 무슨 빙어낚시대마냥 짧뚱한게 귀엽게 생겼다
물론 사합회 낚시실력은 전혀 안귀여움;;;
그런의미에서 오늘의 한장은
재평가가 필요한 '그 곳'에서의 낚시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다시 생각해볼필요가...
나 어릴때 집안어른들따라 낚시가서 똘삼처럼 촐촐거리면 물고기 도망간다고 무진장 혼났는데
그나저나 실내낚시터에서 쓰는 낚시대는 무슨 빙어낚시대마냥 짧뚱한게 귀엽게 생겼다
물론 사합회 낚시실력은 전혀 안귀여움;;;
그런의미에서 오늘의 한장은
재평가가 필요한 '그 곳'에서의 낚시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다시 생각해볼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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