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지하에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포르타'에서 먹은 텐동(튀김덮밥)입니다.
가격은 약 1100엔정도에 형성되있고 튀김덮밥이 아닌 튀김셋트를 시키면 주방장이 튀긴튀김을 하나씩 갖다주는데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읍니다.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이라도 영어메뉴를 갖다달라면 갖다주니 걱정하지 마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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