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말 너무 춥더군요
목도리랑 머 안하고 그냥 페딩만 입구 바깥에서 한 3~4시간 뻐기면서 그 만보기 다 채우고
으으 너무 추워서 볼 양쪽으로 싸다구 맞는거 같더라구요,
중간에 아 오늘 그냥 이불속에 귤 먹으면서 승달브로 방송 볼걸 그랬나 하면서 후회?섞인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저번에 살뺀다고 이 꽉 깨물고 말이라도 했으니.
그거 지킬려고 매일매일 밖에 3~4시간 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따로 근력도 하면서 (트둥이 리즈 가즈아 ㅏㅏㅏㅏㅏㅏ)
그 후에 약속 이 있어서 그거때문에 못봤지만 크흠. .. (ㄴㅁㅂ)
댓글로도 남겼지만
하다가 안될때도 있고 그럴때도 있고 그런잖아유
음음 물론 왜 상심했는지는 백번 이해합니다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을 승달브로 생각하면
그래도 열심히 하는거 잘 보여줬잖아유 그쵸? 열심히 안한것두 아니고 . 괜찮습니다
too be continue 이라는 도전기회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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