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끌만한 방제를 생각하다 설님이 돼지인가 아닌가에 대한 토론을 하였다. (?)
오늘 친구가 불러 1시간만에 준비하고 오버워치한 설님
요즘 외롭다는 설님 (남친, 남사친 없쥬~) (솔로천국..............)
김론댕 보다 김론멍이 더 익숙해진(론멍이가 문제임)
청소 안하는 설님 (자신도 돼지 우리라고 인정하신.....민돼설지)
집오는 길에 고양이를 봤다는 설님. 고양이가 바로 숨어버렸다는 ㅋㅅㅋ
무슨일인지 갑자기 전화가 급하시다고 방종을 하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