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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 ꒳ ˙ ꒱◜⁾⁾ ] 중2병 대사모음

만얼
2019-05-26 23:02:21 24186 7 1

1

하늘은 넓고

대지는 푸르다

그 안에서 나는

선샤인을 내리쬐며

윈드의 소리를 듣는다...

그곳에서 작은새 한마리의 노랫소리가 아름답구나 




2

크큭... ㄴr는 to day도 ㅇㅏ름ㄷㅏ운 달을 바ㄹr보며...

눈물을... 흘.린.ㄷㅏ...(한♤숨)

ㅈㅓ 달은 ㄴㅏ의 고.도.쿠☆한 ㅎㅏ트를 진정ㅅlㅋㅕ주는 ㄴㅏ의 angel♡

그ㄷㅐ의 뷰ㅌㅣ풀한 트윙클☆을 ㅂㅏㄹr봄에...

와타시는 투ㄷㅔE도 아픈 ♡를 달랜ㄷr... 




3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4

연에 흔들리는 연옥의 업화여!

혼탁한 어둠의 불길, 왜곡하는 진홍의 암흑, 절규하고, 발광하고,

파멸로 인도하는 등불, 삐걱이며, 무너지며, 요람 속에서 쇠망하노니!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여...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알아라. 저항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라

문드러진 칼날에 목을 꽂고서 절망 끝에 자해하라!




5

공포를 무서워하지말라 한순간의 저주도 공포도 저주도

모두 당신을 해치려하지 않는다... 모두 당신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하지만 널 미워하지 않을게 나도... 잔인한놈이 될꺼니깐




6

후후, 나는 너고, 너는 나다.

이 윤회의 세계에서 만난 너의 마음이지.

너는 나에게 누구냐? 라고 물었지.

그래선 안되지. 나는 너와 일심동체. 나에 대해선 알고 있을텐데...

너는 아직, 너 자신의 진정한 힘을 모르고 있어.

내가 데려가 주도록 하지.

자아, 가자...

너의 세계로...




7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신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하는자, 자기피도 쏟게 하리니




8

자아, 이제부터는 나의 시간이다. 이제부터 10분간이 나의 시간이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화려한 스테이지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어두컴컴한 출구와 연결된 인적 없는 길이야말로 내게 주어진 무대다.

나 흑파깡의 독무대다.




9-2

여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세계의 파괴자,

수많은 세계를 넘어, 여기 으능정이에 도달하였도다.

여는 어둠을 비추는 희망의 빛이자 운명의 심판자.

하찮은 너희 인간들의 운명은 내 손안에 있노라.

여는 환상도 환영도 아니다. 나는 최강의 용이니라.

이매망량이 날뛰는 지옥에서도 불패였느니라.

너희들의 운명은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것을 아느냐.

오늘부터 나는 너의 주인이니라. 그러니 복종하여라.

여는 영원을 만연하며, 하늘을 유영하는 자이다.

여의 존명을 부르는 것을 이번만 특별히 허하마.

여의 이름은 머전드래곤이다!!!




10

심연에 흔들리는 연옥의 업화여!

혼탁한 어둠의 불길, 왜곡하는 진홍의 암흑, 절규하고, 발광하고, 파멸로 인도하는 등불, 삐걱이며, 무너지며, 요람 속에서 쇠망하노니!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여...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알아라. 

저항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라 문드러진 칼날에 목을 꽂고서 절망 끝에 자해하라!




11

그대 나 (별명)유드래곤의 본 모습을 보았구나?

신기하구나 나의 매혹적인 본 모습을 보고도 매혹되지않은 남자는없거늘

어떠냐 아이유를 닮은 나의 본모습은, 눈을 보아하니 두 말할 필요는 없겠구나

좋다 기분이 좋으니 나 (별명)유드래곤의 본모습으로 널 좀 더 매혹해주마 이리오렴 황홀의세계로


<아이유 안티 아닙니다>




12

따라올 수 있겠나

이길 수 없다면 이기고 있는 자신을 상상해라.

무슨 소리냐. 나는 네가 불러서 나온 서번트다. 그것이 최강이 아닐리가 없지.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간다, 영웅왕────저장된 무기는 충분한가?




13

정복왕

몸뚱이 하나의 나를 펴고서, 하늘과 땅을 마주본다. 그것이 정복이라고 하는 '행위' 의 전부 그렇게 개시하고, 밀고 나아가고, 이룩하는 것이야말로 나의 패도인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몸뚱이 하나' 조차 부족하다. 이래서는, 안되지. 시작해야 할 것도 시작할 수 없어. 누구에게 신세지지도 않고, 이 아지쿡 오직 혼자만의 육체가 없으면 안된다.




14

미친다….

미쳐 있다.

벌써 오래 전부터. 눈에는 이런 것 밖에 보이지 않아.

이런 것밖에──

죽는다.

죽는다.

분명, 틀림없이 죽는다.

다른 누구에게도 아닌,

다른 무엇에게도 아닌,

너는 내게, 죽는다!!

자, 우리 서로 죽여보자, 네로 카오스.

눈이 뜨거워.

뜨거워….

머리가, 몸이, 혈류가.

1초라도 빨리, 적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어!

지금이라면 알겠어.

이 「선」을 묶어 놓은 것처럼 보이는 「점」이 바로…

「죽음」─ 그 자체!

하….

하하하하.

세계에 죽음이 넘치고 있어.

네게 몇 백개의 생명이 깃들어 있든 상관없다.

내가 죽이는 것은, 네로 카오스라는 「존재」 그 자체─.

그 세계를 말살한다!




15

"불변하는 진리가 있다. 바로 진리는 언제나 변한다는 것이지. 모순적이지 않나? 이처럼 세상은 불합리하고 모순적이네. 자네가 체력도 없는 허약체인 나에게 무릎을 꿇게 된 것도 그런 이치지. 시대를 앞선 현자는, 너무나도 시대를 앞서 갔기에 괴짜라고 불린다. 현자가 이상과는 다른 괴짜라고 불리듯, 네가 믿고 있는 사실은 언젠가 변한다. 그것만 기억해라, 패배자."




16

"이 일격을 결별의 의례로 삼도록 하지." "원초를 말하며, 천지는 나뉘고, 무(無)는 개벽을 축복한다. 세계를 가르는 것은 나의 괴리검. 별들을 돌리는 소용돌이, 천상의 지옥이란 창세전야의 종착이니라. 죽음으로써 잠들도록 하라. 『천지를 괴리하는 개벽의 별 에누마 엘리시』!" "심연으로 떨어지거라. 누구도 깨울 자는 없을테니."




17

아아...당신은 구름 낀 하늘에 내리쬐는 한 줄기 빛이요...당신은 비가 갠 하늘의 무지개와도 같습니다...

다가가려 해도 다가갈 수 없고 보기만 해야하는 존재입니다...아아..

아침에 내리쬐는 태양은 신께서 OO를 찾기위해 세상을 밝히시는 것이고

밤에뜨는 달은 신께서 오늘하루도 고생한 OO의 밤을 지켜주시기 위해 비추어 주는 가로등입니다...




18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버리는 그런 어설픈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비록 한순간일 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는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 없이 불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그래...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불태웠어...모두 새하얗게..."




19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 아무것도 얻을수 없어.

항상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대등한 대가가 필요했지...

그게 연금술의 등가교환의 법칙 그시절 우리들은 그게 세계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어.




20

남자의길을 벗어난다해도 여자의 길을 벗어난다해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길 흩어진다면

다함께 저 진짜하늘에 피워보자꾸나

뉴하프웨이




23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대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그게등가교환의 법칙 그시절 우리들은 그게 세계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다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버리는 그런 어설픈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비록 한순간일 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는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 없이 불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그래...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불태웠어...모두 새하얗게..."




24

"파티 신청. 결투 신청. [배쉬!] [블레이드 스톰!] 젠장, 체력이...! 

HP핵 가동! MP핵 가동! 방어력 무한 핵 가동! 신속화 가동! 에임핵 가동! 쿨타임 제로핵 가동!

...좋아, 영자 뜰 때까지 마음껏 날뛰어 볼까? 

"[메테오 스톰!] [천신 소환!] [마신 소환!]"




25

세계의 의지여... 여기 시간과 공간을 왜곡하여 잠시나마 의지를 거스르고자 하는 자가 있나니... 

내 너의 의지를 빌려 세계를 지키고자 한다. 

틀어진 시공간을 바로잡고 세계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이 한 몸 빛을 발하리라!

거짓된 세상 속 진실된 하나를 거짓된 진실에서 진실된 거짓으로... 

내 아름다운 환상으로 진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진실로 만들어 이 세상을 지배하겠다... 가라, 환상수!




26

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붉은자여 

시간의흐름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새하노라 

우리앞을 가로막고있는 모든 어리석은자들에게 

나와 그대의힘을 

위대한 파멸의힘을 가져다 줄것을! 

드레곤 슬레이브!!!




27

크큭. 내 이름은 리피터! 어둠의 심연을 지배하던 페이탈 바드...

그 누구도 나의 사★운★드 에서 벗어날수 없지...

5252 나를 너무 화나게 하지 말라고~ 하마터면 이 몸의 치★카★라를 보여줄 뻔했잖아?

뭐? 헛소리하지 말라고? 그럼 보여주도록 하지!

퍼져라! 다크 사운드 오브 빅뱅!!!

훗, 야레야레 힘 조절을 잘못해서 모두 브★레★이★크 되어 버렸잖아.

나약한 자식..




28

세계를 구축하는 5대 원소 중 하나, 위대한 시작의 불꽃이여

그것은 생명을 기르는 은총의 빛이며 사악함을 벌하는 심판의 빛이라

그것은 온화한 행복을 낳음과 동시에, 차가운 어둠을 멸하는 얼어붙은 불행

그 이름은 불꽃, 그 역할은 검

현현하라, 나의 몸을 취하여 힘이 되어라

마녀사냥의 왕 이노켄티우스, 그 의미는 '반드시 죽인다'.



29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나의 진홍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익스플로전!





30

빛이 비추는 곳에 나 있고... 황천의 문 여는 곳에 그대 있다... 나와라, 신의 번개..... 이걸로 끝이야! 인데그니션!! 

증오... 이 증오의 감정... 이 증오의 맛은 달구나... 크큭...! 아수라조차 부숴버릴 이 증오로서, 나는 다시 한번 흑화한다! 

내겐 잠을 잘 여유따윈 없어. 어느 순간 날 향해 암살자가 찾아들지 모르니까... 세상은 날 없애기 위해 움직이고, 난 그런 세상을 단죄하기 위해 움직이지. 

크크큭... 와라, 잡종! 네놈같은 미물에겐 이런 나이프는 과분하다...! 내 패기 하나만으로 이 세계에서... 이 시간축에서 샅샅이 분쇄해주마! 

만물의 축복과 칭송을 받으며, 고귀하신 이 몸. 이곳에 친히 등장하겠다. 자아, 날 찬송하도록! 미물들이여!

"중2병은 자신을 세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자신에게 맞춘다."라... 무슨 소린가? 애초에 이 '세계'는 나로인해 변혁될 것은 '필연'이자 '운명'이거늘! 

인간은 누구나 '꿈'을 쫓는다. 하지만 그 '꿈의' Coming true는 한정되어 있지. 그렇기에, 세계는 잔혹한거야. 신께서는 피조물들의 꿈을 짖밟고 절망을 주시는게 업무거든. 후훗. 

이 세계의 신은 나 이외엔 있을 필요가 없다... 자아, 소실될 정도로 내 불꽃으로 네놈의 '존재'를 지워주마. 




31

나의 궁극의 예술을 보여주지

지금부터 나는 자폭할 것이다

나는이제 죽어서 예술이 되는것이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폭발은 이땅에 역사상 전무후무한 상처를 남기고

그리고 나의 예술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찬사를 받게 될것이다

미안하다

나를 향한 찬사속에서 너는 꼼짝없이 죽는다

반경 10킬로미터가 폭발범위다 결코 벗어날수 없을걸?

자 두려워해라 경탄해라 절망해라 

눈물로 절규해라 나의 예술은... 폭발이다!!!!




32

나 여왕 00이는 지금 트수들 앞에서 선언한다. 

00이는 여왕으로서 백성인 트수들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여 우리 방송을 훌륭히 이끌어 갈 것이다 

여기서 선언하니 천지신명이여 굽어 살펴주소서




33

검은빛보다 검고 어둠보다 짙은 칠흑에 

나의 진홍빛 불꽃을 섞길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형의 혼돈이 되어 현출하거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나의 힘의 원천에 바라는 것은 붕괴일지니 

견줄 데 없는 강력한 붕괴일지니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거라 

심연으로부터 나오너라 

이것이 인류 최대 위력의 공격수단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공격마법 

[익스플로전]!





34

나의 사랑스러운 신자들이여..

나의 사랑스러운 신자들에게

나 미와 사랑의 여신 00이

나의 신자들에게 신탁을 내릴지어니...

나의 사랑스러운 신자들이여...

경정하고 마음속에..그 혼에 기억하거라...

슬픔과 시기와 질투로 피로 더럽혀진 칠흑같은 

이 세상에 빛을비추기 위해 나 미와 사랑의 여신 00이 

현현함으로서 신자들에게 힘을 건내줄지어니..

슬픔을  극복하는 희망을..

질투를 사랑할 정도의 사랑을..

증오를 전부 받아주는 마음을..

모든 세상에 미소와 웃음과 희망을 

나의 사랑스러운 신사들에게 내릴지어니

칠흑같은 어둠의 세상이여 새하얀 빛이 가득한 세상으로 바꾸거라~

[아타리시 키보노 타마시!]




35

빛에 감싸여진 칠흑이여 밤을 두르는 폭염이여

00의 이름아래 원초의 붕괴를 현현하라

00왕국의 땅의 힘의 근원을 은닉한 자여

내앞에 조아려라.. 0바0보 소환!!!





36

짐의 몸에 흐르는 귀여움보다 더 귀여운자가 없으니라

시간의 흐름속에서 더 귀여워지는 짐의 애교를 걸고

짐은 여기서 애교에 맹새하노라

트수들의 마음에 잡혀있는 불여시같은 자들보다

나의 애교의 힘으로 

위대한 애교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나의 매력에 매료 시킬것이다...

공주든 왕자든 짐의 애교와 위대함으로 아래에 두고

짐의 왕정아래 짐의 방송을 대애교제국으로 완성할것이다!!!




37

붉은 낙인

만개의 왕

모든 만물의 이름을 천지의 법 앞에 내려놓으면

나는 붕괴와 파괴의 다른 이름일지니

영겁의 족쇄를 내 앞에 내려놓으라

꽤뚫어라! 

익스플로전!




38

이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단 한번도 이해받지 못한다.

그 자는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따라서 그 생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39

생명의 어머니이신 대지여

여기 오만한 자들이 있나이다

모든 것이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졌다는 이 오만한 자들을 향해

영겁의 축복으로도 지워지지 않을 저주를 내려주소서

메이드 어스 퀘이크



19년 6월 24일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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