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고 똑같았지.
원가를 항상 1000원대인가 팔더만, 매일 가격확인하면 떡락해있고..
가족이 다 같이 키운 계정이었는데,
금요일되던날 (무는 일요일에 사서 일주일이 지나면 썩어 사라진다. 토, 일은 무를 팔수없음)
기적적으로 1300으로 뛰어서 원금회수하고 콩고물 조금 먹었던 기억난다.
역시 돈은 정직하게 벌어야겠더라고. 어릴때 그리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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