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장학금 면접때 쓰는 프레젠테이션을 제출해야하는데 24일날 발표 주제 알려주는덕에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어제 루코보고 계속 비비라한 이유가 저 밤새야되서 ㅎㅎ 오늘 동트는거 보고 7시 되서 보니 슬라이드 한장 남았길래 내일 해야지 하고 잠들고 일어나니 2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오뱅알. 똥겜도 괜찮게 즐긴거 같고 옵치하는건 처음 보는데 루코가 게임을 잘한다고 느낀건 처음이었는 듯 하네요. 마지막에 또롤 킹판만 하겠다 했는데 도네로 한판 더시키고 4시까지 있다 가랬는데 3시50분에 가더군요. 뭐 잼있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만원으로 비비라하면 롤 한판을 더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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